치킨스테이크_닭가슴살 요리/나름 요리도전!!

 

요즘 은근히 요리하는 재미에

이거 저거 도전하고 있다.

나이프와 포크가 준비완료

되다보니~이제 스테이크류

에 자꾸 눈이 간다~ㅎㅎㅎ

 

집에 닭가슴살 조금 있길래

집에 있는 야채랑 해서 먹었다.

 

치킨스테이크!!!

이름만 들어서는 어려울 것

같지만, 의외로 해먹을 만~

이거 저거 레시피를 뒤적이다

그냥 나름 레시피로 도전!

 

일단,

재료준비: 닭가슴살3개,

소금,후추약간~, 마늘,맛술

집에 있는 야채(난 파프리카,

상추, 브로커리, 오이등)

 

소스재료: 간장3큰술,미림2큰술,

굴소스1큰술,스테이크소스2큰술,

설탕1/2큰술, 올리고당2큰술,

마늘1작은술,양파썬것2큰술

 

 

 

야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썬다~

난 집에 있는 야채들을 먹기좋게

썰었다.  짠기가 있는 스테이크라

생 야채를 곁들이면 더 좋은듯~~

 

브로커리는 살짝 데쳤다~

 

 

 

 

얼린거라 해동하니 살짝 닭가슴살

설익었다~ㅎㅎㅎ 일단, 닭가슴살에

칼집내서~ 소금(약간만~간장에 조릴

예정이니 살짝 간만), 후추, 미림,마늘

대충~넣고 약 15분 정도 재운다.

 

 

그리고는 후라이팬에 일단 익힌다.

굽는 느낌으로 익히면 먹음직~~

 

 

 

소스재료: 간장3큰술,미림2큰술,

굴소스1큰술,스테이크소스2큰술,

설탕1/2큰술, 올리고당2큰술,

마늘1작은술,양파썬것2큰술

 

후라이팬에 넣고 끓어 오르면~~

 

 

 

먼저 익힌 닭가슴살 투하~~졸이듯 익힌다.

졸이는 거라~물을 한컵 부어줬다.

 

 

스테이크라 살이 두꺼워서 뚜껑을 덮고 졸여야

속까지 익는다~ 근데, 탈 수 있으니 불조절~

그리고 난 짠게 싫어서 상태보면서 물을 더

넣었다~ㅎㅎㅎ 

 

생각보다 안익으니까~~칼집 사이를 살펴야 한다.

아니면 생닭살을 맛 볼 수도~~

슬퍼2

 

 

맛나게 졸여져서 다 익으면~~

 

 

 

 

야채랑 데코레이션~~~파뤼!

삼촌네가 주고 가신 고구마

샐러드가 있길래~같이 곁들

여 묵었다~~맛있넹ㅋㅋㅋㅋ

 

 

 

생각보다 치킨 스테이크 만들기

어렵진 않다.  특별식으로 해먹기

괜춘하다~~는 거~~!!!

입맛없고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요거 요거 괜찮네 ^ㅇ^

 

목살로도 도전해 보리라~~~

 

 

  1. +소금+ 2014.05.11 15:48 신고

    우와~~ 정말 맛나보여요~~ 소스까정 만드시다니~~ 대단하세요~~
    데코레이션이 정말 시중에 파는 스테이크 같아요~~ ^^ 먹고싶어요~~ㅎ

    • 진실나무 jung-jo 2014.06.03 00:13 신고

      답이 늦어부렸어요~~소금님~^^ㅋ
      헤헷~ 지루할때 한번씩 해먹으니~레스토랑 온거 같고 재밌더라구요~~ㅋㅋㅋ

  2. 정주리 2014.05.31 21:26

    여기저기 찾다가 들어왔네요.
    맛있겠어요~요리도 잘 하시네요~^^
    그림,고양이,,,잘~보고 갑니다^^

    • 진실나무 jung-jo 2014.06.03 00:15 신고

      와우~~글도 남겨 주시고 감사해요^^*
      맛은 괜찮긴 했어요~ 나름대로 해보려고 시도 중이에요ㅋㅋ
      잘 봐주셔서 베뤼 해피~합니다~~~^^

또띠아와 함께 먹는 나름 요리_치킨야채볶음소스

 


 

 원래 외식을 그닥 즐기거나 찾아댕기는 것도 잘 안하는 편인데

(가난한 프리랜서의 삶이란...ㅡㅜ 그런게쥐~)ㅎㅎㅎ  어떤 모임에서 인도요리

하는 곳엘 함께 갔었다.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집에서 또띠아를 찢어서 소스요리

같은 것을 얹어서 함께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생각보다...넘 맛있어서

그 레시피를 공유해 보려한다.  가정식으로 먹는데~외식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네~~ㅎㅎ

 

 

일단, 냉장고에 들어있는 각종 야채들을 한입크기로 듬성 듬성~~썰어 준다.

나는 브로커리, 파프리카, 양파, 천경채, 버섯을 썰었다.  피망이나 고추등도 있으면

넣어도 좋다.  천경채가 들어가면 향 같은게 독특하고 더 맛있다능ㅋㅋㅋㅋㅋㅋ

 

 

닭가슴살은 한입크기로 썰어서.........냄새를 제거해 주기 위해서~~ 마늘 적당히 넣고~

생강은 한숟가락 정도 즙만 짜서 넣어준다(생강이 씹히면 좀 역하다~)  청주 미림같은 것도

좀 넣어 준다.  약간의 소금과 후추로 약 10분 정도 제어 둔다.

 

재어둔 닭가슴살을 먼저 살짝 익을 때까지 볶는다. 이때 굴소스나 간장으로 간을 준다.

 

어느정도 익으면.....버섯을 넣고 함께 볶는다.  이때~~허니 머스타드 둘러 준다~~

고기랑 버섯에 소스가 베어나도록~~햐~~  치킨에 잘 어울리는 소스니까^^ㅋ

 

이제는 양파랑 브로커리를 넣고~~이번엔 카레가루를 한두 숟가락 흩뿌려 준다~~

잡내도 잡고~~ㅋㅋㅋ 살짝 카레향 나면 더 식욕이 돋는다넹~~ 카레를 넘 많이 넣으면

카레가 되어 버리니 주의~~~하지만, 원한다면 말리지는 않음~! ㅋㅋㅋ

 

마지막으로 매콤한 맛을 더 하기 위해서~~칠리 소스  좀 뿌려 준다.  그리고 소스요리라서

좀 농도를 주기 위해서~~전분을 3숟가락 정도 물에 갰다가~~넣어 준다.  그리고 코팅감을 주면서

달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서 물엿을 살짝 둘러 준다.  그러면 정말 요리 끝이다~~~~~와우!!

 

 

이거 저거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이렇게 뚝딱~~만들었다아^ㅇ^

먼저 번 포스팅 했을 때 만들어서 냉동 보관했었던 또띠아를 꺼내어서 중불에 데운후에

또띠아입 크기 로잘라서

그 위에 이 치킨야채볶음소스 요리를 얹어서~~~아구 아구~~먹어 버린다.ㅋㅋㅋ

오케이3

 

한참 꿈나라로 마실갔던 울 몰랭이도......치명적인 냄새의 유혹에 잠이 깰 정도로 맛있다능~~우헤헷;;;

한번 해 드셔보세용ㅋㅋㅋㅋㅋ 후회는 안하실 꺼에요~~~이상 나름대로 요리개발(?)했슴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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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nie 2013.07.18 19:48

    와인이나....시원한 생맥주 한잔하고 먹으면.......
    즐겁고 여유로운 저녁되세요,......

  2. 하수 2013.07.18 21:37

    맛나요~^^또띠아~쏘쓰도 맛나요~~^^
    아래에 몰랭인,,,자다가 깼나보네요,,,

  3. +소금+ 2013.07.19 08:48 신고

    오~~ 맛나 보여요~~ 은근 요리 잘 하시네요~~~ ^^
    전 결혼 전엔 요리를 전혀 안 했었는데.. ㅡ.ㅡ;;
    어제 또띠아 사다가 햇감자로 감자 피자 해먹었어요~~ㅋㅋ

    • 진실나무 jung-jo 2013.07.22 21:37 신고

      나름대로 하려고 하는데~~ㅎㅎㅎ 요건 정말 맛있더라구요~흐흣~ 아....또띠아로 피자를~ 맛있겠다아~ㅎㅎ 저도 또띠아로 피자구워봤는데~정말 맛있더라구요^ㅇ^

  4. 최정미 2014.10.17 11:31

    와~ 전에 팀모임 때 언니가 만들어준 요리 먹던 생각 나네요^^ 그립다~~

    • 진실나무 jung-jo 2014.12.26 21:45 신고

      정미야~~글치?!!? ㅎㅎㅎ 집으로 놀러와~~함 해줄테니~ㅋㅋㅋ
      이 댓글을 안보겠지?? 그래서 쓰는 건 아냐....ㅋㅋㅋㅋㅋ

또띠아,또띠아만들기_굽기 도전!!

 


멕시코 전통 음식인 또띠아!  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좋고~ㅋㅋ 나도 나름대로 요리에

 

도전하고자 일단은 또띠아 굽기에 도전했다.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한 또띠아~~한번 만들

어 보면....가끔씩 꼭 해 먹게 된다.  나도 무심코 시작했다가.....또띠아 매니아가 되었다.

 

<준비재료>

중력분(2컵+2/3컵),  옥수수가루(1/3컵)//없으면 중력분으로 대체

소금 (2/3t),  이스트(베이킹 파우더) 1t,  물 4T,

우유150ml(없으면 물로 대체), 식용유 30ml(1T)

 

**더 바싹한 걸 원한다면: 중력분(1컵+2/3컵)+박력분(1컵)//박력분을 쓰면 더 바싹하다**

 

중력분(2컵+2/3컵)과 옥수수가루(1/3컵) 계량한 것을 함께 채에 쳐서

뭉쳐지는 것이 없도록 한다.  베이킹 파우더, 소금도 넣어서 함께 쳐 낸다.

 

 

옥수수가루가 없으면 중력분으로만 3컵 계량해도 된다.  맛의 차이를 그렇게 크게

느끼지는 못해서 ^^;;    옥수수가루없이도 해봤는데~괜찮았다~~ㅎㅎㅎㅎ

또 개인적으로 나는 바싹한게 좋아서 박력분을 함께 썼는데~~더 바싹하고 고소했다.

 

이제 물4T, 우유 150ml를 넣는다. 미지근한 상태면 발효가 더 잘됨!

(우유없을 때는 물로만 해봤는데~더 담백한 맛이 났다~나름 좋았다ㅋㅋ)

 

이제 식용유30ml를 넣어서~~주걱으로 반죽한다.

 

 

손으로 마져 뭉치고 치댄다.  더 많이 손으로 누르고 반죽을 정성 들여서 하면

훨씬 더 쫄깃하다.  나도 엄청 치대다가 손목이 아파서.................ㅡㅜ

이렇게 하면 밑작업~~~완료!!!

나는 많이 구울 욕심에 소개한 계량의 2배 반죽했다~~ㅎㅎㅎ

 

 

이제 밑작업을 끝냈으면 정성으로 치대고 치댄 반죽 두덩어리를

비닐에 안전하게 싸서 울 몰랭이에게 가서 정중하게 인사하고~~

반죽을 맡겨 둔다.  울 몰랭가 품안에서 적절한 온도로 발효시키기

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착한 몰랭이는 자기 알을 품듯 품고 있다~

졸려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몰랭이의 품 속 발효~~~

요래 30분~1시간 정도 발효시키면;;;;

 

이제 한 덩어리당 5~6등분해서 자른다.  그리고 밀대로 최대한 얇게 밀어준다.

밀가루를 좀 뿌려서 달라붙지 않게 잘 밀어준다.

 

역쉬.....모양은 지멋대로 나름대로라네........--;;;

 

이제 강불로 후라이팬 데워서 중불로 낮추고.........기름없이 또띠아를 구워서 낸다.

생각보다 빨리 구워지니까.........너무 타지않게 조심~~~ㅋㅋㅋ

 

흠.........하다보니...........쪼끔 타긴 했다.........푸허헛;;;; 민망한데~~

그래도 맛은 기가 막혔다는...................믿거나~ 말거나~ㅎㅎㅎ

한번 만들어 보면 계속 만들게 된다는 또띠아 굽기 였다.

곧 또띠아를 사용해서......나름대로 요리를 선보이 예정! 

 

혼자만 기대~~기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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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7.10 22:39 신고

    저도 이거 몇 번 만들어 먹었었어요~ㅎㅎㅎ 근데 이제 쵸큼 귀찮아서리..ㅋㅋ
    반죽 품고있는 몰랭이 완전 귀요미~~!!!ㅋㅋ
    저도 이번참에 가을이에게 발효를 맡겨야겠네요~~ㅋㅋㅋㅋ

    • 진실나무 jung-jo 2013.07.15 20:01 신고

      ㅎㅎㅎㅎ~~귀요미들에게 발효를 양보하세효~ㅋㅋㅋ 아주 쫄깃하게 잘해줘요~푸허헛^ㅇ^

 

당뇨 수치를 낮추는데 특효인 뽕잎차 만들기 

 

 

뽕잎은 비교적 흔히 구할 수 있는 잎인데~우리 이모네 집이 경기도라~~ 그곳에 뽕잎나무가 많다는 제보(?)를

접하고 엄마나님께서 당뇨가 있으신고로~~ 뽕잎차가 당을 떨어뜨리는데 최고인지라~~뽕잎을 공수해 오셨다.

그리하야~~내가 뽕잎차를 만들기 위해 도전에 나섰던 거다ㅋㅋㅋㅋ

 

 

       일단 뽕잎은 이물질이 많으니까~맑은 수돗물에 몇번 씻어서 행군다~ 그리고 물기를 말린 후에 넓다란 피자팬에서

일차로뽕잎을 볶는다~주의 할 점은 기름이 절대 안들어 간다는 거다.  그냥 중불이나 약불에서 계속 저으면서 볶는다.

나는 한번당 한8~10분은 볶은 것 같다.  색깔이 약간 바슬바슬할 정도로 볶으면 된다.  일단 이것은 시작이다~

앞으로의 길(?)이 고되고 험란하니~이 정도에 질리면 안된다~ㅎㅎㅎ

 

 

 

일단 한번씩 볶은 뽕잎을 이제 인정사정없이 비빈다.  비벼서 수분을 더욱 발현(?)시킨다~ 안쪽에 감춰져

있는 수분까지도 다~드러낼 요량으로 비벼준다.  손바닥이 나중에 얼얼~해 진다.--;

그리고 드러낸 수분을 다시 증발(?)시키기 위해서 다시 볶는 작업을 한다.  뽕잎은 더욱 바스락~

바스락~~건조해 진다.  요렇게 다시 볶은 후 또 다시 비벼준다~그리고 다시 볶는다~그리고~~

또 비벼준다~~그리고 다시 볶는다~~~~~헥헥헥~~~총 4~5번 정도를 이 짓(?)을 해야된다.

 

 

그래도 덜 건조하고 살짝 눅눅하다 싶으면 널어서 환기시켜 말려 준다.  하루나 이틀이면 충분하다.

 

 

 

나는 기냥 한번 차를 우려 먹기위해서 다기에 뽕잎차 넣고~~우려 보았다~ㅎㅎㅎㅎ

뿌듯하다~이것이 진정한 슬로우 푸드~~~ㅡㅜ  감동이다~난 녹차보다 뽕잎차가 훨~~맛있다~ㅋ

울 엄니 당이 올라가시면 이 뽕잎차를 진하게 우려 드신다~그러면 당이 쑥~떨어지는 걸 경험한다.

정말 당뇨엔 요 녀석이 효자다~~~ 근데, 한번 만들려면 하루좽일 걸린다~~ 우흐흑~

그래도 뭐든지 빨리 빨리를 외치면서 미친듯이 달려가는 생존방식에 제동을 걸고,  천천히 정성도 많이

들어가는 그래서 몸에도 좋은 잃어버린 생명방식을 찾아가고 싶다.

 

오오~~많이 안 넣었는데~~완전 블랙커피 색깔이 난다~ㅋㅋㅋ 고소한듯 쌉살하게 맛있다.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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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4.03 16:31 신고

    뽕잎차가 효과가 좋아요~?
    저희 남편도 당뇨라... 혈당조절이 쉽지가 않네요.. ^^;

    • 진실나무 jung-jo 2013.04.03 19:23 신고

      네에~~효과 짱 좋아요~저희 엄마도 당올라가신다 싶으면~진하게 우려드시는데~~당이 슉~떨어지더라구요^^*
      머니머니해도 걷는 운동이 젤 좋긴 해요~ㅎㅎㅎ 식후에 걷고 오시면 당이 떨어져서 혈당체크 해보면 내려가 있어요~
      까다로운 질병이에요~~ㅡㅜ 식단조절도 해야하고~~

 

 

<집에있는 간단재료 활용한 나름~라떡볶이 만들기>

 

밥은 먹기가 싫고 오늘 점심때~동생이 라볶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징징~~거려서~ㅎㅎ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니~시간도 프리하고~돈도 프리하고(프리 프리 헝그리~ㅡㅜ까지)ㅋㅋ

그래서 삼시 세끼를 거의 집에서 해결하다보니~~밥이 질릴 때가 자주있다.

 

집에 재료가 뭐가 있나 살펴보니~ 대충 라떡볶이를 만들수가 있겠더라~~

그래서 요리에 자신없고 실력도 별로 없고 하지만....언제부터인가 요리가 좋아져서...나도

이거 저거 도전을 하기위해서 오늘도 실천에 나섰다^ㅇ^

 

 

              일단, 버섯이 큰게 두개있길래~큼직히 썰었다.  재료를 볶다보면 요런것들은 수분날라가면~

           크기가 작아져서 어디있는지도 모를때가 있으니 큼직히 썬다~ㅎㅎ  밀가루떡볶이가 남아있

           길래~첨가하고,  엄마가 양배추 삶아 놓을게 있길래 그것도 썰었다.  오뎅4장도 썰고~~

           양파2개도 큼직히 썰었다(요즘 양파가 장난아니게 비싸다~울집 양파 많이 사먹는데...;;

           요즘은 비싸다고 엄니가 찔끔~찔끔 사신다~~ㅡㅜ)  일단~밑재료 준비끝~~ㅋㅋ

 

 

          나는 요리전에 기름두르고 마늘을 살짝 볶아서~마늘향이 은근 사는게 좋다~그래서~~

          마늘 큰수저로 적당 덜어서 살짝 타기전까지 볶는다.

 

 

           그다음에~양파투척~~해서 조금 볶아주다가~~

 

            

          버섯도 투척해서 함께 볶는다~~휘리리리리릭~~스냅을 살려서~

 

 

           오뎅도 투척하고~~간장을 큰수저로 2개 넣고 밑간이 되도록~~살짝 볶는다~ㅎㅎㅎ

 

 

           밑간이 됐다고 생각되면~물을 넣는다~~ 나는 밥공기로 2번 정도 넣었다~

           옆 가스렌스에서 물을 같이 끊이다가 간이 안맞거나하면 조절도 하고 나중에 라면사리

           를 살짝 데치는대도 쓴다~~ㅎㅎ

 

 

           밀가루떡볶이 떡도 투척하고~~끓이면서~~원래는 멸치,다시마 국물을 우렸다가 넣으면~

           좋은데~ㅎㅎ 갑자기 하다보니~천연조미료를 의지했다~푸헛~한숟가락 넣는다~ㅋㅋ

 

 

          케첩도 투하~~고추장대신 안짜게 케첩을 두숟갈 정도 넣는다.  넘 많이드가면~시것쥐~ㅎㅎ

          일단, 바글바글 끊여준다~

 

 

          옆에서 끓던 물에다가 라면사리 살짝 데쳐서~넣어주었다~ 귀찮으면 걍 넣어도^ㅇ^

 

 

          드디어 고춧가루 큰숟갈로 2번 정도 투하~후추도 살짝 뿌리고~~원래 파를 썰어서 넣으면

          느끼한 맛 싹없어지는데~~ㅡㅜ 파가 없었다~ㅎㅎㅎ  없는 건 패쓰~~

 

 

          어느 정도 물이 쫄때까지 익히고 마지막에 물엿투하~~단거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넣고~

          별로면 적당히 넣어주면 코팅되듯이 먹음직스러워 진다.

 

          이제~~짜잔~완성~  나름 라떡볶이다~~~맛은 음~~나쁘지 않아~ㅎㅎㅎ

          우리는 싱거운 걸 좋아라 해서~간이 약한 분들은 마지막에 소금간 살짝하셔도 좋슴당~~

          하고보니 하나도 안맵다~ㅎㅎㅎ 청양고추있으면 한두개 정도 넣으면 알싸하니 좋은데...ㅎ

          어쨌든....집에 있는 재료로 초간단~~하게 점심해결~~ㅡㅜ 

          몇일 전에 동생과 언니랑 *밥천국 가서 라볶이 시켜서 먹고 넘 짜고 별로 여서 실망했는데

          입맛 까다로운 동생 왈 "그 라볶이 보다는 맛있다" ㅋㅋㅋㅋㅋㅋ~~뭐 칭찬인지 뭔지~ㅎㅎ

          암튼~난 나름 만족이다~~^ㅇ^

  1. +소금+ 2013.04.05 10:21 신고

    우와~~ 맛있겠어요~~~ 요리도 잘하시는군요~~~ㅎ
    저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남편이 당뇨라 자주는 못해먹어요.. 떡볶이가 은근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

    • 진실나무 jung-jo 2013.04.05 20:52 신고

      저 요리 못해요~ㅎㅎㅎ 그러니 꼭 '나름'이라는 걸 붙이지요~하핫;; 떡볶이~글쵸~당 올라가요ㅡㅜ 엄마 안계실 때만 하려고 해요~ㅎㅎ 보면 먹구싶으니까~~ 소금님도 좋아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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