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로 와서 꽃이 된 ____크리스챤 카툰 

너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 너는 그저 길거리에서 먼지 덮힌 이름없는 잡초에 불과해 보였다.

그런 너의 이름을 내가 불렀을 때.......너는 내게로 와서 내 가슴의 으로 네 존재의 을 밝혔다.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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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8.15 20:41 신고

    조금 각색한 김춘수 님의 시와 그림 넘 잘 어울리고 좋아요~~ ^^

 크리스챤 카툰_기도의 횡포

 

 

 

 

 

 

진지하고 눈물겹게 기도합니다.

그 모습이 거룩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 기도로 사람을 휘두릅니다. 

그 눈물의 기도로 주님을 휘두르려 합니다.

 

땀과 눈물이 뒤범벅이 된 열정적인 기도가

자신의 야망과 지배 야욕의 수단이 될 때

그것은

그 어떤 것 보다도 무례하고

악한 횡포일 것 입니다.

 

 

 


 

기도를 꽤나 오랫동안 이렇게 수단삼고 살았었다.  지금도 간간히 수단화되는 걸 발견하곤 한다.

겉으로는 한 없이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눈물 콧물 쏟으며.......거룩해 보이기에, 자신도 속아버린다.

가장 거룩한 도구가 가장 추하고 악한 수단이 된다는 사실에 정신 바짝 차려야 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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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7.15 23:43 신고

    아.. 정말 공감이 가는 카툰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의 수단이 내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 되면 안되는데 말이죠..

 생명으로 자라나기_크리스챤 카툰

" 예수님~여긴 너무 좁고 답답해요!!     전 혼자에요....이렇게 홀로 이 어둠과

싸우는데 지쳤어요.........ㅜㅜ             대체 왜...왜....대답이 없어욧??!!!?

제발...나 좀 여기서 나가게 해 주세요!  이 기도를 듣기는 하시는 거에요??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단 말에요...............;;;; "

 

 

아무도 나를 가둔 적은 없다.  어디든 걸어갈 수 있고....먹을 수 있고..... 눈으로

아무리 살펴도 나를 묶고 가둔 것이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내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되어서도.....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옥에서 나올 수 없었다. 

 

깜깜하고 어두운 이공간에서........아무리 부르짖고 울어도.....

야속하게 대답 한마디를 들을 수 없었던 그 끝이 없는 터널 속에서...........

그 분의 말없이 나를 위해 울던 그 눈물.....!!

 

희미하게........그 뜨겁고 짭조름한 눈물이 내 머리를 적셔옴을.........

무디고 무감각한 내게도 그 눈물이 느껴졌었다. 

 

자란다는 것은 고통 속에서 이루어지나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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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7.01 22:32 신고

    정말 성장에는 고통이 따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견딜 수 있는 거겠죠..? ^^

    • 진실나무 jung-jo 2013.07.03 10:19 신고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걸 느끼면~~아주 건강한 거 겠지요~ㅎㅎㅎ 그걸 못느껴서 문제인거 같아요^^ㅋ 소금님~오늘하루도 가을이와 행복하세요^ㅇ^

 깜짝 선물_크리스챤 카툰

 

예수님의 생신(?)을 추카하기 위해서 엄청 고민하던 아이가 있었어요^ㅇ^

하루 하루 시간은 다가오고........아이는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심하고 고민하다가..,

결국.....예수님이 가장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는게 뭘까???뭘까??.......ㅎㅎ

그래서 아이는 을 찾았답니다~~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벙실 벙실

뭘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못 견디실 표정으로 자기를 바라보던 그분에게 젤 소중하고

기쁜 선물은 바로 자기 이라는 것을요^^ㅋ  그래서 아이는 예수님께 자기를

깜짝 선물로 드렸답니다.  너무 기뻐서 깜짝놀라시는 예수님께~~^^*

 

페인터에서 그린 크리스챤 카툰 이미지 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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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5.25 08:35 신고

    정말 귀여운 그림이에요~~ ^^
    진짜 주님께 드릴 건 나밖에 없어요~

 

천국의 저울_크리스챤 카툰

 

 

 

현실에서 부자이고 잘 나가던 모 그룹 회장님이 어느날 그 목숨이 다하여 하늘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는 나름대로 가난한 사람에게 동정심도 있었고 온갖 명예도 두루갖추고 있었기에 자신의 살아온 삶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었다.  하늘에 가보니.....저울이 하나 있었다. 

 

다름이 아니라....그 저울은 [특수한 저울]

로써 자기가 살아온 삶의 무게를 재서....1kg 라도 무게가 있으면 <천국행>....!!

0kg 터 그 아래는 <지옥행>을 결정짓는 저울이었다.  회장님은 주저하지 않고 저울에 올라섰다. 

그러나,.........이게 왠일인가?!!? 

엄청난 부와 명예와 나름의 동정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그의 삶의 무게를 달아보니.......

' -100kg '

 

그 뒤를 이어서........약하고 작은 보잘것 없어 보이는 소녀가 담담히......예수님의 십자가만 붙잡고

오직 자신의 삶과 인생의 무게가 그분의 십자가 외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음을 고백하며 순번을

기다리고 있었다는...........기독교 관련 카툰 작업이다.  내 인생도 이러하기를............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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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5.17 09:28 신고

    아멘~
    정말 주님 앞에 갔을 때 부끄럽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2. 어글리핑거 2013.05.18 20:53 신고

    오우,,,나도 올라야 하는데~살좀 빼주오~~

    • 진실나무 jung-jo 2013.05.20 19:08 신고

      못쒱긴 손꾸락아~~~살좀 빼주랴?? 우리 뱃살부터 좀 하드트랭 하자~~~ㅡㅜ 근데, 오늘 저녁도 아딸에서 실컷 사다묵은 건....음;;;; 낼 부터 하자~~쿠하핫

  3. 슬개 2013.05.20 18:40 신고

    제 인생도 이러하기를 ㅡ 아멘

    항상 느끼는거지만 편안하고 기분좋은 그림이오

 십자가표 반창고

아프고 상한 존재의 영혼과 그 마음.....지친 몸에 특효는 예수님의 십자가표 반창고!

 

특히 이 손의 모델은 우리 아빠다~~가족을 위해서 평생 몸을 사리지않고 일을 하신 울 아빠!

굵고 거친 마디가 눈에 아른거려서 작업할 때 저절로 떠올랐던 울 아부지의 손........내겐 그

손이 예수님의 손처럼 다가온다.  울 아부지 보내드리고나서 오히려 더 마음에 새록새록....

피어난다.  그 거친 손길이 이 내 마음을 일깨운다.  보고싶은 울 아빠가 동시에 기억나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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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5.06 08:58 신고

    아버지의 손과 십자가 반창고.. 그 어떤 상처도 모두 치유될 것 같아요~~
    따스한 그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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