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사진전

 

하나의 역사, 70억의 기억

 

 

라이프(Life)는

미국 뉴욕에서 발간되었던

시사 화보 잡지란다.

1936년 잡지왕 헨리루스

의해 창간되었으며

보도사진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다.

(특히 국제 사건에 대한

 사진을 비중있게 다룸)

 

 

광고 급감과 인터넷의 영향으로

2007년 하였고

현재는 웹사이트로

그 명맥을 유지중~

 

2013년 9월6일부터 11월 25일 까지

서울 세종문화시관 전시관 1층에서

PEOPLE, MOMENT, It's LIFE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라이프 잡지사가 남긴 불멸의 역사를

만난다'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위키백과 참조-

 

 

 

작년 10월의 어느날 주일오후

갑작스레 시간이 남아서

갔었던 라이프사진전이다. 

교회동생이 비싼 입장료를

기꺼이 내주고 저녁도 사줘서~

얻어먹고 눈으로도 진기한

사진들도 보고~~ㅎ

 

 

 

 

사진은 당연히 못찍게 하고~~

앞에 설치되어진 대표 사진들만

몇 장 찍어왔다.

윈스턴 처어칠의 브이!!

 

 

 

 

아이들의 사진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스럽쥐~ㅎㅎ

 

 

 

 

이 사진은 유명한 키스 사진이지만~

정작 이 남녀가 누군지는

모른다고 ㅎㅎㅎ

이 사람들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으려나????

 

 

 

 

감각있는 사진~~~지금보아도~ 좋네옹ㅋㅋ

 

 

 

 

살바도르 달리~포즈도 예사롭지 않은~~

 

 

 

 

천재~ 파블로 피카소~~

이 사람은 모르면 간첩~ㅋ

피카소의 드로잉....그 선이

참 자유로워서 좋다~~

저번에 동생이랑 예술가들의

쥬얼리 전시회에 갔었는데

거기에도 피카소는 한 꼭지를

차지하고 있었다.

 

딴거도 부럽긴 하지만....

엄청난 작업량 나는

젤 부.럽.다!!!

 

 

 

전시회 안에서는 사진을

못찍기 때문에.... 드로잉으로

흔적을 남겨봤다.

옛날 사진기가 전시되어 있었다. 

 Leica Reporter 250 GG b/p set

렌즈가 작고 필름통인지

양쪽으로 있는게 특이해 보였다.

 

Leica M2 Black Paint 

다큐멘터리와 풍경사진 모두에

적합한 만능 카메라~라고 하는디~ㅎㅎ

이거 그리고 있느라~~ 지체하고

있었더니~ 전시관계자가 은근

뭐하나 의식하더라~;;; 

찍지못하게 하니 이러지~~ㅋㅋ

 

 

어쨌든 사진을 통해서 역사와

문화....전쟁과 삶....그런 것들을

둘러 보았다.  사진 자체가 주는

느낌..잘 찍은 것 같고..놀랍기도

한데~내 마음에 박힌

사진은...........없네;;;

 

아직 사진의 '사'자도 잘 몰라서

그런지..........걍 보고

잘 모르겠고..............그랬다. 

그나저나 귀차니즘땜에 작년에

갔던 걸 이제사.............포스팅하고

있네............푸허헛;;;

 

더 많이 댕기고~ 보고~ 경험하리라!! 

조금 더 부지런해 지리라~--;;;

 

 

손가락 ~힘이되요!!

  1. +소금+ 2014.04.13 16:12 신고

    저도 여기 갔었어요~~ㅎㅎ
    저 키스한 사진은 연출한 사진이래요~ 남자 병사는 나이들어 인터뷰도 했던데요~~ ^^

    • 진실나무 jung-jo 2014.04.25 22:27 신고

      오우~그렇군요~ 가이드가 뭐라했던걸 대충듣다보니~ㅋㅋㅋ 소금님도 사진전 많이 다니시나봐요^ㅇ^* 블로그도 꾸준히 하시고~그 성실성이 넘 부럽네요~ㅎㅎㅎ

    • +소금+ 2014.04.28 13:14 신고

      거기 가이드도 있었어요~? 그랬군요.. 전 기사로 본 내용이에요~ ^^
      사진전은 많이는 아니지만 가끔 가곤 해요~ㅎ 아무래도 회사 그만두고 시간 여유가 좀 있다보니 블로그는 꾸준히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 슬럼프로 오지만요~ ^^

    • 진실나무 jung-jo 2014.04.29 23:25 신고

      에이~~시간있다고 성실하게 되는건 아니에요~ 그만큼 훈련되어지지않으면 결코 되지않는 것 같아요~ 아님 원래가 부지런한 천성을 가졌다면 모를까.......ㅎㅎㅎ 전 게으른 천성이라;;;; 게다가 겨우겨우 훈련을 해도 잘 나아지다가 말다가 그래서요 ㅡㅜ 회사다니셨다가 그만두셨군요~~무슨 일 하셨었는지 궁금한데요~~ㅎㅎ

    • +소금+ 2014.05.01 10:51 신고

      ㅎㅎ 저도 부지런한 쪽은 아닌데 가을이랑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부지런해졌어요.. 청소도 자주 해야하고.. 밥도 잘 챙겨줘야하고.. 블로그에 사진도 올려야 하고..ㅋ
      전 회계학 전공이라 그쪽 일만 한 십 몇년 했어요~ㅎ 결혼하고 십년 정도 일하다 지금 그만둔지 3년 됐구요~ 3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회사 안 다니며 지낸다는 게 넘 행복해요~~ㅎㅎ

    • 진실나무 jung-jo 2014.05.04 00:25 신고

      오우~~회계학이라~~ 전 숫자강박이 있어요~ㅡㅜ 에구~얼마나 힘드셨으면~ㅎㅎㅎ 역쉬 가을이가 부지런해지는 훈련의 핵심이었군요~ㅋㅋㅋ

박요한 개인 사진전_광화문 뿡갈로

 

작년부터 인연이 되어서 알고지내는 박요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의 개인전

을 한다길래~~ 교회에서 가까운지라 더욱 흔쾌히~~

우리 소그룹 사람들과 카페로 향했다.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Bar 겸 Cafe 인 뿡갈로!! 

 

 

소박한듯~아기 자기하고~느낌좋은 카페다.  지나다니기만 했는데~~ㅎㅎㅎ

입구에 있는 소개에 그려진 그림이 마음에 든다.  칵테일, 음료, 식사, 차....다 되나부넹ㅋㅋㅋ

 

 

 

 

입구에 있던 전시회 포스터다~~요 컷이 메인 컷이다.

 

 

 

전시는 잊혀진 마을에 대한 다큐멘터리 사진전었다.  지금도 여전히 60-70년대의

모습으로 도시의 쎄련된 모습과는 단절된듯~~ 재개발 문제로 여전한 갈등을 겪고있는

서울의 노원구 월계동에 있는 녹천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가난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삶의 고됨과 세입자로써의 생존의 모습.....,

내가 자랄 때......늘 보던 풍경이어서......낯설지는 않았다.  우리 동네도

생각이 나고.........향수에 젖는 애잔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고된 삶속에서 희망을 바라고 뭔가 의지하고 기대고자....그러신건지...,

가난함 속에서도 녹천대감을 기리는 치성제를 지내면서...........

우리네 어르신들 마냥.....복을 바라신다.

 

사실 인간이라면........건강과 성공을 원하지 않는 기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지;;;

그러나, 스스로가 컨트롤하는 세상이라면........그나마.....지금있는 세상도 없지싶다.

 

 

허거거........잔인하다. ㅡㅜ

 

 

연기가 오묘하게 피어나는 컷........지대로 잡았네~~

 

 

 

이분은 이 마을에서 여러채의 집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다~~

갑이시네~~~  인상이 좀 무서우셨다.  마을의 기득권자이시자~재개발을 원하시는~~ㅎ

 

 

아랫층에는 이렇게 방명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해뒀다.~~나도 한마디~~ㅎㅎ

 

 

 

 

전등이 참 마음에 들었다~~ㅎㅎㅎ

 

 

요 입구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Bar 겸 Cafe가 또 있다.

 

 

 

 

오브젝트를 통해서 이들의 삶을 상징적으로 전달한 사진들~~

 

 

요 사진 참 맘에 들었다.  창살이 감옥같기도 하고.....

재떨이로 쓰는 이 통조림 오브젝트를 통해서

이들의 삶이 전해져 오는듯~~

 

박요한 작가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메인컷이다.  실제로 제일 눈에 들어 왔다.

 

 

작가는 저 묘하게 피어나는 연기가 긍정적 희망적인 것으로....표현하고 싶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맞나??  가물거리넹~ㅎㅎㅎ

 

2층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바의 모습~~분위기 있다.  커피도 맛있었다.

전시만 무료로 관람해도 되고.....차나 칵테일등도 시켜서 먹을 수도 있다.

 

양도 많고~~맛도 구웃~~~^ㅇ^ 나는 라떼매니아~ㅎㅎㅎ

밤이되면~ 테이블 마다 불을 켜줘서~~분위기 좋게 해준다~ㅎ

 

 

지인이라서 가긴 했지만, 평소에도 전시가 되어 있어서 늘 기웃거리던 뿡갈로~~

커피가 맛있다고 했더니.....전시 늘 있으니까....자주 오랜다~~ㅎㅎㅎ

 

녹천마을은 나에겐 낯설지 않은 풍경으로 다가온다.

고향같기도 하고......그만큼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치던

그 시절을 객관적으로 타인이 되어 바라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묘하다.  이미 마음이 부요해진 걸까.........????

 

늘 내 하나님 앞에서 적날한 날것의 모습 그대로 나아감

외에는 다른 방법을 나는 모르겠다.  이밤...어쩐지......

내 가슴 속 어두움을 더 보게 될 것같다.

 

2014 /박요한 첫번째 개인전/ 뿡갈로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35 갤러리 뿡갈로

070 7572 0903 

 

 

 

당신의 추천 진실나무에게 큰힘을 줍니다!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빈집풍경_교남동 사진 출사 4

 

계속되는 영천시장 맡은 편에 있는 교남동 철거지역 빈집 촬영컷들이다.

이번에는 언니도 함께 출사를 가는 바람에....나는 카메라가 없는 관계로

핸드폰으로 빈집 촬영에 임했다.  어서 카메라를 갖고 싶다는 바램 ㅡㅜ

 

철장을 보니.......나도 모르게 손이 간다.  느낌은 잘 모르겠다;;;

 

 

따뜻한 색감이 좋아서 찍은 고전틱한 빈집이다.

 

 

이건..........하수구인가?

 

 

철로된 계단........녹슨 모습이 좋아서.....ㅎㅎㅎ

 

 

버려진 TV 부속품??  깨어진 모습이 빈집과 어울리는 듯~~

 

 

TV브라운관 뒤쪽의 깨지 모습.........그 위로 호박줄기가 생명을 이어간다.

 

 

 

 

브라운관과 부속품을 한꺼번에~~

 

 

 

위쪽 동네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고 한컷 전체로 담아봤다.

 

 

옥상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찍었다~~후덜덜;;; 무서웠다~!!

 

 

녹슨 화분인지?? 무슨 통인지....?? 모르지만 속을 찍어 봤다.

 

비록 핸드폰이긴 하지만..........출사는 계속 된다.

사진은 찍을 수록 흥미롭고...........어렵고.....신기하다.

앞으로 더~ 사진을 좋아하게  될 것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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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10.22 22:42 신고

    사진은 정말 매력있는 취미 같아요~~ ^^ 저도 문 손잡이 사진이 참 좋네요~ 색감도 좋구~~ㅎ
    저도 어서 출사가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 나요~~ ㅜㅜ

    • 진실나무 jung-jo 2013.11.12 00:27 신고

      댓글이 넘 늦었어요~ㅡㅜ 요즘 작업할게 있어서~여기를 손놓고 있네요~~올릴것들이 쌓이고~ㅎㅎㅎ 소금님도 바쁘시군요^ㅇ^ㅋ

 D80 카메라로 찍은 빈집풍경_교남동 사진 출사 3

 

토요일 마다 교남동의 빈집을 찍기 위해 몇몇이서 출사를 나가는 중이다.  과연 건질 사진이

있을까??란 의문은 들고~~ㅎㅎㅎ 사진수업 겸 실제 출사를 나가면서 요한이의 팁을 들으면서

완전 초자인 우린~~ 그저 찍고 싶은 데로 셔터를 눌러댔다.  양이라도 채워봐야~~좋은 사진이

하나라도 얻어 걸릴까란 심정으로다~~ㅋㅋㅋ  어쨌든 사진은 흥미롭다.

 

 

빈집으로 들어가서 밖의 풍경을 담았다.  마치 창문을 액자삼는 느낌으로다~~찍어 본 컷이다.

 

 

 

빈집을 돌아다니다 보니.....주인이 없는 집은 정말 쓸쓸하다.  그 버려진 단절을 상징하는 상징물

요~~~~잘려진 전선땡겨서 찍어봤다.  좀더 땡기고 싶은데.............;;

카메라의 한계를 이 초보가 벌써 느끼는 중이닷~~그나마 이 카메라도

언니꺼를 빌려서 찍었었던 순간인 것을...........................ㅡㅜ

 

 

아래서 각도를 다르게도 찍어보고~~ㅎㅎㅎ

 

 

 

빈집의 대문 위의 벽이다.  꼭 예술작품 같은 붓질이 맘에 드는데~~빈집의 상징으로는 별로인듯~~

 

 

 

잘려진 자잘한 전선들.........상징적이어서 담아봤다.

 

 

 

 

 

 

 

깨어진 파편들이 안방에 가득하다.  흠........느낌이....넘 많은 것을 담았다고 할라나...ㅎㅎㅎ

 

 

 

이삿짐 찌라시가 엄청 붙어 있다.  안찍을 수 없도록~~ㅎㅎㅎ

 

 

 

쓰레기들의 조잡함과 지저분함....그리고 나무들의 그림자가 묘하게 어울린다.

 

 

요건 같은 풍경을 세로로 찍어봤다.  난 세로 컷을 좋아하는데~~

요한이 말로는 거의 가로 컷을 찍어야 한다고 해서 요즘은 가로컷에 좀더 집중한다.

 

 

버려진 집이라 그런지 낙서도 맘놓고 해댄 모양이다.......주인없는 공간들이란 참 누구나 쉽게

더럽히고 책임지지않아도 되니......그야말로 엉망이 되는가보다.  나를 만드신 분을 내가 알아보지

못하고 마치 엄마없는 아이처럼......내가 나를 소중히 여기거나 사랑받는 자인걸 모른다면....이 버려진 빈집들

처럼.......쉽게 상처받고 어둡고 냄새나고...더럽혀진 그대로 있을 거란 생각이 스친다.

 

 

 

신기한 건......버려진 곳인데도....식물들은 여전히 무성하기도 하고....

요렇게 작은 이 딱딱한 바닥에서 살아나와서 그 생명력을 피워내고 있는 풍경이다. 

볕이 잘 들어오는 집이라 그런지...외로웁고 수줍게 돋아있다.

 

당분간 빈집 출사 프로젝트는 계속 될 예정이다.ㅎㅎㅎ

궁금한 사람은 없을지라도~~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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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10.14 22:27 신고

    우와.. 지난번보다 왠지 더 느낌있어요~~~ ^^
    아무리 황폐한 곳이라도 생명은 있더라구요`~~ ^^

  2. 2013.10.18 11:34

    오~ 공부한 것의 결과물?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겠어요ㅋㅋㅋ

D80 카메라로 찍은 출사_교남동의 빈집 2 

 

처음 사진이란걸 정식으로 찍으려고 시도했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ㅋ

셧터를 막~눌러대면서 뭘 찍어야 될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찍자는 자세로 임

했다.  그나마~여기 올리는 것들은 아주 이상하지 않은 컷으로다 골랐다는 거~ㅎㅎ

영천시장 맡은 편의 교남동의 철거 전 빈집들에서 촬영한 들이다. 

앞으로 조금 더 올릴 것들이 있을 거 같다.

 

 

여기 빈집은 꽤나 잘 살던 집 같았다.  계단의 대리석도 아직 쓸만하고~~

유리 파편이 너무 많아서 넘어지면 끝이다~~싶어서 조심 조심댕겼다. 

출사를 나갈 때는 운동화랑 긴 바지가 필수라는 걸 배웠다~ㅎㅎㅎ

 

 

기와집이 멋있던 집인데..........안쪽에도 자개장이 있다.

 

 

 

이 곳의 멈춰진 듯한 시간과 공간

그 버려짐과 단절을 나타낼 수 있을까 싶어서....담았다.

 

 

 

 

 

 

요한이가 이 곳을 담으려고 하길래.........나도 따라서 찍어 본 컷이다.

 

 

그 꽤나 잘사는 집 옥상에 올라갔다가....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빈집 풍경을 담아 보았다.

 

 

저기 저건..........뭘 상징하는 기호지??  사람이 갇힌 거?? 아님....선거도장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깃줄 하나 걸쳐지니........느낌이 또 다르다.  그래도 건질 게 없는 빈집사진 2탄~~

사진은 그림과 많이 달라서......존재하는 피사체를 담아야 하는데............그게 그게

손 발을 아낌없이 움직여야하고.....또....그 그것으로 느낌을 담아내야하는데........,,

보이는 것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담아낸다는 것이......너무 어렵다!! 

한번 찍어보고 엄살을 떨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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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9.28 13:40 신고

    흑백이라 그런지 빈 집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요~~ ^^
    앞으로 멋진 사진들 기대할게요~~!

 출사_영천시장 맡은 편 교남동의 빈집 1

 

카메라도 제대로 없는 난데~^^;;  우연히 요한이에게서 사진을 배우게 되면서.....사진 철학을 접했다.

뭔 소린지 제대로 이해가 안되고.....사진이란게 참...쉽게 찍었고 생각없이 찍었었는데.....병아리 눈물

만큼 접하면서도 사진이란게 참 흥미롭다.  그리고 어렵다!!  요한이와 몇몇이 빈집 프로젝트(?)로 출사

를 나가게 됐다.  아직 개발로 찍은 수준이겠지만;;; ㅋㅋㅋ  뭐~~모르니까 올려 본다.  언니가 카메라를

빌려주어서~~ 이거라도 찍었다.  핸폰으론..............음;;;; 찍기 거시기 하니깐! ㅋㅋㅋ

 

 

 

 

 

 

 

오늘의 주제가 '빛을 담으라' 였는데...........흠......빛을 몬담긋다....ㅡㅜ

 

 

늘.....내 발목을 잡아대는 돈....돈.............난 언제나 널 다스리랴?!?!!!

 

 

 

 

 

 

 

 

 

 

 

 

하나도 건질 사진이 없다는..............ㅡㅜ  빈집이라서 을시년 스럽기도 하고.....모기가 엄청나서

반바지 입고 갔다가.......엄청 물렸다~~;;;;  냄새 또한 구수(??)해서......코가 마비증상을;;;;;;;;;;

 

주인들에게 버려진 빈집.........그 현장은 참.....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이런 사람내음 물씬 나는 동네가 또 헐어지고 무너져 버리고~~성냥갑 처럼 반듯하고 재미없는

그러나 살기 좋고 깔끔하고 편한~~발전(?)된 곳이 되는 구나~~~~ 내 고향 그곳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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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9.24 22:30 신고

    사진에 입문하신 거에요~~? ^^ 반가워요~~~ㅎㅎㅎㅎ 저도 사진이 취미라~~~ ^^
    건질 게 없다뇨~~ 아주 멋진데요~~!!

    • 진실나무 jung-jo 2013.09.26 14:50 신고

      소금님~~여전히 활동 열쉬미 하시는군요~ㅡㅜ 소금님의 성실함이 부러워요오~~ㅎㅎ 사진....어려워요....ㅎㅎㅎ

가족외식 맛집_마루샤브 은평점

 

외식을 잘 댕기지 않는 우리 식구들~ㅎㅎㅎ 그래서 어느 곳이 맛집인지 잘 모른다.

남동생이 가보고 괜찮다고 함께 가게 된 은평구에 있는 마루샤브~~샤브샤브와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완전 배가 부르다.  뷔페가 종류가 그리 많은 건 아니지만, 맛이

괜찮고~골라먹기도 충분한 느낌이 들었따아~~ㅎㅎㅎㅎㅎ 

샐러드바~~여기에 뷔페가 마련되어 있다.  천천히 조금씩~~~몇 접시를 비워야 한다~ㅋㅋㅋ

 

 

이날따라 따로 마련된 자리를 내줘서~~조용히 가족끼리만 수다를 떨며 식사를 했다.

 

 

전망도 좋은 곳으로 배정되어서~~~냐하하^ㅇ^

 

 

 

샤브샤브용 야채랑 버섯등도 샐러드바에 마련되어 있어서~~

계속 먹을 만큼 양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주로 소고기 샤브샤브로 시키지만, 울 언니가 해물을 좋아해서 해물 샤브도 시켰다.

가격은 해물이 좀더 비싸다~~~ㅎㅎㅎ  우리는 저녁에 가서 가격 꽤 비쌌다~~~~

어쨌든 양이 많은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ㅋㅋㅋㅋㅋ

 

저녁과 주말,공휴일 / 쇠고기 샤브세트: \18,500

저녁과 주말,공휴일 / 해물샤브세트: \ 22,000

 

평일 점심 / 쇠고기 샤브세트: \14,800

평일 점심 / 해물샤브세트: \18,000

 

 

 

 

 

요거 저거 갔다 묵었다~~캬~~배가 불러서 운전하기가 힘들었다아~

연어 샐러드 맛있다아~~초밥도~~~  보니까 또 먹고 싶다잉ㅋㅋㅋㅋ

나는 정작 샤브샤브보다 뷔페음식을 집중공략하다가~ 

샤브샤브는 배불러서 잘 못먹었다;;;

 

 

마루샤브 은평점~~우리 동네에서 비교적 가까워서~  가족끼리 특별한 날은 가게 될 것 같다아~~

맛집 지대로 하나 찾은듯~~ 아무튼 괜찮았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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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 2013.09.02 00:28

    언니의 블로그운영이 나날이 발전하신다는^^ 배움은 좋은것~~

    그나저나 은평구에 이런데가 있었네요^^

 하늘공원 꼭대기에서 바라본 풍경<2> 상암동 산책하기 좋은 곳

 

드디어 올라간 하늘공원 정상(?)ㅋㅋ 바람이 다르다.  역쉬....고생한 보람이 있다.  눈앞에서 광활하게 사방이

열려서...너무 너무 눈이 시원하다.  이쪽을 바라봐도...저쪽을 바라봐도....막힌 곳이 없이 열려 있으니....

저절로 자유로워지네~핸드폰 사진기지만......열쉬미 이곳 저곳을 담아 보았다.

 

 

 

저...멀리에 여의도가 보인다~~

 

 

 

아까의 평화의 공원다리가 더 작아 보인다...ㅋㅋㅋ

 

 

 

이쪽은.....흐려서...먹구름이 몰려 오는 장관이다~~~

 

 

 

 

경기장쪽엔 더 많이 몰려오는 모습이다^ㅇ^

 

 

 

경기장에서 더 북쪽으로 눈을 돌리니.....새로지은 아파트들...디지털미디어시티쪽~~

 

 

 

정상에 오르면....블럭이 쭈욱~~깔려있다.

 

 

 

블럭을 따라.....한참 올라가야 한다.

 

 

 

 

우리 서 있던 하늘공원은 이 가득한데..........저 멀리 먹구름이 묘하게 어울려 있다.

 

 

 

 

오묘하지만......뭔가....드라마틱한 풍이 되었다.

 

 

 

 

 

같은 풍경.....다른 느낌......푸딩 카메로 담아 보았다.

 

 

 

빛과 어두움이 함께 있으니.....나름 마음에 드는 색감...풍경이 되었다^ㅇ^

 

 

 

하늘공원 입구 .....다 왔다.  하늘계단291개를 올라서....여기까지 꽤 몇백미터 걸은 것 같다.

오묘한 날씨 덕에 마음에 드는 사진도 몇장 건지고........ㅎㅎㅎ 바람맞으며 걸으니...기분도 좋아

지고......지인과 나는 저절로 수다가 나와서....한바탕 웃었다.  이제 다음은....여기 저기 다니며

담은 풍경을 마져 올려야쥐~~ 궁금하면 그 다음 편을 기대하시라~~ㅎㅎㅎ

아무도 안 궁금한 거 아닐까란.........불안감이 스물~스물~~슬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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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5.17 09:27 신고

    정상에서 내려다본 경치가 넘 좋네요~~~ ^^

  2. 윈드러너짱 2013.05.18 11:50

    좋아요``~~^^ 나두 가요

 하늘공원 걸어서 올라가 보기 <1>_상암동 평화의 공원 바로 옆

 

하늘공원은 우리집에서 엄청 가깝다.  걸어서도 30~4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 가까울 수록....

마음에서는 먼가?? 어쩐 일인지 쉽사리 발걸음이 떼어지지 않는다.  지인이 함께 가보자고 해서ㅎㅎ

이번이 2번째 방문을 하게 됐다.  이날은희안하게도....북쪽과 남쪽에는 구름이 가득 몰려오고 있었다~ 그것도 영화에서 뭔가 일어날 것 같은 먹구름이 둘러진 모습이었고, 서쪽에는 빛이 강렬하게 내리 쬐는

그런 대비가 확실한 날이었다.  신기하기도 해서....영화 속의 장면같다는 말을 되풀이 하면서....경기장에서부터....

평화의 공원을 지나서.....하늘 공원으로 향했다.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마음에 가득 들어온다......ㅎㅎㅎ

 

싱그럽게 쭉쭉뻗은 나무를 보면......저절로 시원하다.

 

월드컵 경기장에서 출발해서....평화의 공원을 가로질러서.....하늘 공원으로 향했다.

 

입구쪽에서 보니........평화의 공원으로 바로 건너갈 수 있는 다리도 있었다.ㅋㅋ

 

얼마나....힘들지....기억이 가물거린다............첫 계단이.....291번!! 흐옷...그래도 뭐...오르리라!

 

하나...둘....오르다....보니...........하늘계단 275

 

사진을 찍으면서 올랐더니.........지인은....먼저 쭉쭉~~ 올라가서 기다린다ㅎㅎ

 

어느새.........하늘계단 180을 찍고 있는 지인이다.  뒷모습은 찍어도 된단다...ㅋㅋㅋ

 

우리가 있던 곳은 빛이 쨍쨍......저 멀리는.....먹구름이 꽈악~~~

 

오묘한 날씨다............헥....헥.....헥.............힘드넹;;;

 

 

어느새 오르다 보니.........하늘계단 55......오오...거의 다 왔다.

 

 

 

 

여기서 보니.......평화의 공원으로 가는 다리랑 주변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래서......높은 곳에 힘들어도 오르나 보다.  정말 눈이 시원한 게 아주 좋다~~

 

환희에 찬.......계단........드디어.....마지막...까지!!  힘을 내서 오르자~~

 

드디어.......ㅎㅎㅎ........하늘계단 1을 밟았다.  도착이닷~~ㅋㅋㅋ

 

하늘 공원...걸어서 산책하기 딱 좋다.  우리가 갔을 때는 햇빛도 있고...구름도 있는 오묘한 날씨여서

무엇보다~ 정오의 햇빛을 피해서 4시경에 갔더니~~덥지 않아서 좋았다. ^----------^

 

입장료 없고.....4월~5월: 오전 9시~오후8시 30분/ 6월~8월: 오전 9시~오후 9시 까지 개방이다.

 

 

구분\시기별

 1월

 2월

 3월

 4월~5월

 6월~8월

9월 

10월 

11월~12월 

 개방시간

 오전9시~

      오후7시

 오전9시~

오후7시 30분

 오전9시~

      오후8시

 오전9시~

오후8시 30분

 오전9시~

     오후9시

 오전9시~

     오후8시

 오전9시~

오후7시 30분

 오전9시~

오후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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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5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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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금+ 2013.05.16 09:00 신고

    저는 발이 평발이라 저 계단 한번 가보고는 다시는 못가겠다 싶더라구요~ㅋㅋㅋ
    정말 싱그러운 봄이네요~~

    • 진실나무 jung-jo 2013.05.16 22:58 신고

      아........평발 ㅡㅜ 저는 첫번짼 무지 힘들게 올라갔던 기억이 있는데...두번째 갔더니....오를만 하더라구요^^*

  2. 양파소녀 2013.05.20 17:47 신고

    오올~~ 베스트 블러그의 향기가 솔솔 납니다.^^

    • 진실나무 jung-jo 2013.05.20 19:06 신고

      왕파님~~~그 말대로 됐음 좋것규만요~ㅎㅎㅎ 왕파님 창작에서 엄청 득위하셨던데~감축드려요^ㅇ^

  3. 양파소녀 2013.05.21 13:36 신고

    ㅋㅋㅋ~ 열심히 해 볼랍니다. 진실나무님도 화이팅!!

 가족들과 함께 가 본 상암초등학교 맞은편 카페베네

오랫만에 엄니께서 점심을 쏘신다고 상암동으로 모였다.  다들 추어탕을 먹고~나는 삼계탕으로 몸보양을~ㅎㅎ
그리고 나서....상암 초등학교 맞은편의 카페베네로 2차를 갔다~ㅋ  한낮의 여유로움 물씬~~ 째즈음악을 잘 모르
지만, 따뜻한 햇살과 오후의 나른함이 카페의 약간 어둑한 그늘로 선선하고......오랫만에 색다른 시간이다.   

 

 
      
직원들은....주문한 음료를 만드느라.......바쁘시다~~~

 


인테리어 소품 중에서........고양이 인형이 눈에 쏘옥~~

 



미니어쳐......가구들도.......여러가지 빈병들도........작고 아늑한 농장이 생각난다.

 


아오~~귀여워라~~나도 이런 거 만들고 싶다~~함~만들어봐??? ㅋㅋㅋ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오는...;;;

 


러셔리한 고양이.........늘어진 폼도 우아한 걸~~~

 


정말.......아늑하고 아기 자기하다~~♩♪♬ ♪♬

 


우리가 앉았던 자리........ㅎㅎㅎ 나즈막하당ㅋㅋ........그리 편하지는 않다^^;

 


점심무렵의.....나른한 햇살이........간접적으로.........기분좋게 들어 온다.

 


카페라떼 한잔과 빙수 2개.......이 빙수 어마 어마한 칼로리.....ㅋㅋㅋ 크기도 크고...비싸고^^;;;
5명이서.......이거....다....못먹었다!! ㅋㅋㅋ 점심을 넘 마이~먹은 탓도 있다~~ 원래 안남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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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ffee Explorer 2013.05.11 11:59 신고

    마지막에 있는 빙수가 맛있어 보이네요~^^

  2. Coffee Explorer 2013.05.11 11:59 신고

    마지막에 있는 빙수가 맛있어 보이네요~^^

  3. 어글리핑거 2013.05.11 16:08 신고

    느낌있는 사진컷들 좋아~^^
    빙수가 시원하니 생각나는 오늘 날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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