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랭이의 바디 사이즈 공개~!!_애완동물 관찰일기

 

울 몰랭이 여름내기 위해서~

시원한 소재 나시를 만들어

주려고 결심했다.

오랫만에 대충이 아닌 제대로

사이즈 재서 만들어 보리라!!!

 

 

 

일단, 개와 다르게 옷을 만들

어야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

목둘레를 쟀다~~

 

 

음...........목둘레는 30cm!!

역쉬....고양이 목둘레는 얇다~

 

 

 

자~자~~ 요래 함 누워봐라~~

배길이 좀 재자아~~~

살짝~ 당황하는 몰랭이!!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배 만지면 민감

한데~~자를 드리대니~

깜딱~~놀라신다!!!

 

 

 

슬슬........더욱 당황~~ㅎㅎㅎ

 

 

 

슬쩍 당황하지말고~~

핥아주면서 애교작전 돌입하면~~

"끝"

 

 

 

인줄 알았지만.......결국은

멘붕상태로 돌입! ㅎㅎㅎㅎ

 

 

 

 

어쩌다보니........우리 몰랭이 사이즈

 

 

 

요렇게 다 털리고 말았으니.........^^;;

특히 저 배....흐억.....50cm.......;;;;;;;

 

 

 

 

 

사이즈 털리고....실의(?)에 빠져

불고만....몰랭이...ㅋㅋㅋㅋㅋ

넘 미오하지마~~~~~

메오(쥔장)가 시원한 나시 지

어서 바칠껭~~~~(알랑~알랑~)

 

 

  1. 쪼뉘 2014.06.10 12:20

    완전 귀요미!
    니꺼같은 내꺼같은 니꺼~울 몰리~~~^^
    넘넘 귀요미!!!

    • 진실나무 jung-jo 2014.06.10 16:03 신고

      그랴~~ 결국 내끄야~ㅋㅋㅋㅋ
      귀요미~귀염쩔쥐~~~ㅎ 왠일로 댓글을 남겼냐~덩개야~~
      종종 냄겨라앙~~~^ㅇ^

  2. 쪼뉘 2014.06.10 17:41

    페북에 좋아요 누지릅시다!!!

  3. +소금+ 2014.06.15 10:40 신고

    ㅎㅎㅎㅎㅎㅎ 넘 웃겨요~~~ㅋㅋㅋㅋ
    그냥 누워있는 거보다 저렇게 치수 써 놓으니까 넘 웃기면서 넘 귀여워요~~~ㅎㅎㅎㅎ 가을이도 치수 함 재봐야겠어요~ㅋㅋ
    저도 요새 넘 바빠 정신이 없어요.. 실은 요새 저희가 귀촌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 쉽지 않네요...

    • 진실나무 jung-jo 2014.06.18 20:34 신고

      소금님~~귀촌을~우와~~ 쉽지 않을 것 같은데~대단하신데요^ㅇ^ 바쁘신데도 들러주셔서 넘 몸둘바를~ㅎㅎㅎ

 몰랭이 모델컷_고양이 애완동물 일상

 

울 오마니께서 까묵으라고 주신

호두를 맛나게 묵다가 발견한

하트모양의 호두!!!!

 

넘 신기해서 몰랭이에게

모델 좀 서 달라고 부탁했다.

 

 

 

정말 하트다~~뿅뿅!!

 

 

 

 

 

그게 무슨 대순데~ 자기의 단잠을

감히 방해하면서 호들갑떠냐???

는 표정으로 응수하는 몰랭이...--;

 

 

 

 

 

 

시큰둥~시크 모델컷~~그래도

하트를 쳐내서 버리지는 않는다

ㅋㅋㅋㅋㅋ

 

 

 

 

좀더 탄력받아서 머리 위에 올려놓았다~

오오~~가만히 모델 서 준다~~~

 

 

 

 

 

그래서 한수 더 떠서~~귀에 어여쁜

코사지처럼 놓고~~설정 샷!!!

 

바라~봐 바라~~몰랭아~

정말 너무 신기한 완벽 하트

맞지??? 맞지????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러시던지 말던지~~

신기해서 모델 서 달라는

주인을 상대해 주지않고

밀린 잠에 계속 취해서~

 

간신히 거부모드까지는

안 가신 울 몰랭이^ㅇ^

 

그니까 내가 자꾸 모델 세우고

그러자나~~거부 안하니깐!

ㅋㅋㅋㅋㅋ

 

 

 

손가락 ~힘이되요!!

  1. +소금+ 2014.05.04 11:09 신고

    ㅎㅎㅎ 하트 머리핀 같아요~~ㅋㅋ 몰랭이도 뭘 갖다 대놔도 다 어울리네요~~ㅎㅎㅎ 모델냥 자격 충분하군요~ㅋ

    • 진실나무 jung-jo 2014.05.09 22:51 신고

      그쵸~~머리핀 꽂은 것 같아요~ㅋㅋㅋ 제 눈에 보기엔 뭘 해도 이쁘긴~~크큿~~ 가을이도 마찬가지죠^ㅇ^

몇년전 몰랭이 사진_고양이 애완동물 일상 

 

얼마 전 새롭게 컴퓨터를 사야만 하는 시점이라

눈물을 머금고 카드할부로 컴터를 구입했다. ㅡㅜ

자료정리하다가 우리 몰랭이 몇년전....흠~~~

2012년에 찍었던 사진을 발견했따! ㅋㅋㅋㅋ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의 울 몰랭이~

 

감상시작하실까요!?!!

 

 

 

어우 귀요미~~허리 이기고 꼳꼳하게

서 있는 것 좀 봐라~~~ㅋㅋ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자는 포즈

나몰래 방부제 묵었냐? ㅋㅋㅋㅋㅋ

 

 

 

 

게슴츠레~~~매력발산!!

 

 

 

 

오홋~~굴욕을 찾을 수 없는

위로 쳐다보는 각도로도 미남!!

 

 

에잇~굴욕을 당해랏!

토깽이로 변신~~ㅋㅋㅋㅋ

 

 

 

옆모습도 미남~~~

 

 

 

 

똘똘이가 자기 영역 지키는 중~~

캬~~표정봐라~똘똘허다!

하루에 몇번씩이나 창문에 붙어서

저렇게 밖을 주시한다~

 

 

 

 

잠잘때는 짧던 다리가~

웨메!!!  공룡처럼 길어졌다아~~

저게 대체 몇센치란 말이냐?????

쭉~늘려도 슬쩍 쳐지는 뱃살은

못본 척 해주기~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내가 너의 굴욕과 치부를

드러내고야 만 것인가!

미못미~~~몰랭아~~

 

그래도 누난 니가 세상에 있는

고양이 중에서~젤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거!

 

누나랑 더 많은 사랑의 기억을

만들어 보자꾸나~~으크큿

 

 

 

손가락 ~힘이되요!!

  1. 쩌니 2014.04.30 00:10

    귀엽다,,,너무귀엽다.,,

  2. +소금+ 2014.05.01 10:48 신고

    악~~ 넘 귀여워요~~~ 특히 저 허벅지~~!! ㅋㅋㅋ 몰랭이는 미남이 확실히 맞아요~~ㅎ

 겨울맞이 몰랭이 새옷만들기_애완동물 관찰일기

 

울 몰랭이 수면바지로 여러벌의 겨울옷을 보유중이긴 하지만,

이번 겨울에도 새옷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수면바지를 잘랐다~ㅎㅎㅎ

줄자로 몰랭이 몸을 재보고~~대강 잘라봤다~ㅎㅎㅎ

 

 

수면재질의 좋은 점은 역쉬~바느질이 겁나 쉽는 거다~ㅎㅎㅎ

대강 꼬매고 뒤집어보면 바느질 잘 한듯이 보인다능~캬햐~~~~

 

 

 

 

 

한편, 그 사이에 몰랭이~~피팅을 대기 인디~ㅎㅎㅎ

올만에 알몸으로 있으니~~ 몸을 벅벅~~긁어대느라 정신이 없으시다!

 

 

무슨 생각을 저리 하는지.........머리 굴리는 소리가...걍....팍~팍~~ㅋㅋㅋ

 

 

 

"킁킁킁~~근데, 요게 무이지??? 킁킁~~~"

평소에 실을 워낙 좋아하고~줄이나 실이나 이런거 보면

와따따비 저리가라다~~침 줄줄 묻혀놓는다~--;

 

 

한참을 저리도 코를 벌렁거리며~~냄새를 맡더니~

 

 

 

이내 자리를 잡고.......혼이 빠져나간 표정짓는다. ㅋㅋㅋ

 

 

 

이 녀석~카메라 체질?? 폰카들이대니~~샤방 샤방 포오즈!!!

 

그러다가~몸통이 들어가는지 피팅 중인디~~~

 

 

굉장히 귀찮은 표정으로 빠져나갈 궁리 중이시다!!

 

 

피팅을 잠시 중단하니.........다시 아끼는 바느질통 앞에서 비몽사몽~~~

멍 때리기!

 

 

다시 목부분과 팔 사이즈 맞춰볼 요량으로 다시 피팅 중!~ㅎㅎㅎ

 

 

오만상을 다 지으며 미간 주름느셨다~ --;

 

 

 

급기야~쥔장과 눈 마주치기도 회피!!  ㅡㅜ

내가 대체 누굴 위해 이 짓(?)을 하고 있는 건지....마음이 잠시 갈등을....;;;;

 

 

 

와 다른 점은 목사이즈다.  고양이는 목이 굉장히 얇아서~

개옷을 사도 수선을 하지 않으면 어깨로 흘러내리고~

팔을  빼서 배로 보낸다.

그럼, 몸통에 피가 안통할 때가 많다!!

 

 

고양이 옷을 그래서 만들기 시작했다~~개와 다른 목사이즈 땜에! ㅎㅎ

그래서 나는 고무밴드를 목 안쪽에 넣고 박음질을 해줬다~~~~~

 

 

이번에~새롭게 긴팔을 도전해 보았다~~

반팔이 아닌 긴팔~~~ㅎㅎㅎ 몰랭이를 앞발 길이를 재고~

윗둘레~아랫둘레 다 재고~~역쉬 대충 잘라서~~박음질!

 

 

팔구멍을 따라서 대충 훌렁훌렁~~꼬매준다~~ㅋㅋㅋ

 

 

 

그라고 뒤집어보니~~짜짠~~ 완성!!

 

 

 

 

 

드디어 피팅이 아닌 착용컷~~찰칵!

 

 

허거거거걱!!!  착용해 보고 깜딱~놀랐으니~ㅠㅠ 

 

 

몰랭이가 긴팔은 태어나서 처음 입어본거라.........걷기가 어색해서 어기적~거린다!!

 

 

 

 

몇번 걸어보려다가 시위에 들어갔다~~~시위가 특기인지라;;;

줄여달라고 항의가 너무 씨게 들어오니..........꿈에 그리고 만든

긴팔은 그만 포기해야 했다. OTL

슬퍼2

 

 

눈물을 머금고.......반팔로 만들어 주자........저....저...

표정봐라~~ 흐흐흥!!  이제사 만족이로세~~~~~

 

 

황홀하고 편안한 표정에 나름 위로받고 있는데~

위쒸이~~~저게 실컷 만들어줬더니~ 함 째린다!

 

흠.......쫌 찔렸다! 푸헐~~왜케 고양이 앞에서 작아지지.....촘촘촘...;;;;

 

그래~이눔아~~~ 내 만족이다!! 이눔아~~ 이 밤에 내가 뭔 짓을 하고 있는거냐?

흐흐흐흑............만들어 줘도 좋은 눈빛, 고마운 눈빛 한번 못받고....

내가...내가~~~꺼이 꺼이...............ㅜㅜ

 

 

다시 표정 풀어서......겨우 입어주마의 확답을 받고서야........우우욱.....;;;

암튼........내가 너한테 왜 이런걸 지어 바치고도....이런 대접을 받는 건지...?

이러고도 또 내가 흥분해서 몇 시간을 바느질에 빠질지......ㅋㅋㅋ

나두 모르것다아~~~~~

 

사랑스러운걸 워째?!!?

 

 

당신의 추천 진실나무에게 큰힘을 줍니다!

 

 

  1. +소금+ 2014.02.09 23:18 신고

    미티미티.. 옷 입은 모습 왜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엽고 웃겨요~~ㅎㅎㅎ 넘 잘 어울려요~~ 옷이~~~ ^^
    진짜 손재주 좋으시다~~ㅎ

    • 진실나무 jung-jo 2014.02.17 17:33 신고

      ㅎㅎㅎㅎ~역쉬 소금님 밖에 없어요~ㅡㅜ 몰랭이가 어느새 옷입는데 익숙해져서~ㅋㅋㅋ 그러나~자기만족이지요~뭐~우흐흐흐흑ㅠ

 

애완동물 관찰일기_오늘 아침의 몰랭이 모습

 

쥔장이 새마음(?)으로 게으름을 탈피하고자~ㅋㅋㅋ  우리 몰랭이의 오늘 아침 모을 폰카에

담았다.  아침을 먹고 들어와 보니....동생의 침대에서 물주머니랑 한몸되어 누워있는 혼미한

울 몰랭이!!!  그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봤다.

 

동생이 썰렁할까봐......전용 수건까지 덮어주니....완전 찜질방에 온듯~ㅋㅋㅋ

 

 

 

 

폰카를 드리데자..........째려보는 저 포스!!!  이눔이 주인한테~~떽!!

 

 

계속 디밀자.........체념했는지......지 나름대로 계속 자세 바꿔가며....포즈잡는다.ㅎㅎㅎ

 

 

꺄오~~~저 분홍젤리!!!!!  워쩨~~혼자볼 수 없자나~~ㅎㅎㅎ

 

 

 

약간.......눈망울이 잠시 맑고 해지는 듯 하지만~~~!!!

 

 

 

이내 혼미해져서............슬슬~~~간다~~~잉ㅋㅋㅋㅋ

 

 

 

 

 

 

 

이러고..........몇 분이나.....지나고 있을 찰나~~

메오(쥔장)는 열쉬미 혼미한 컷을 반복해서 찍어대고 있는디!

 

 

 

갑자기......미친듯이....알람이 울려댔다!!!

헛!!! 이 찜질 시간을 방해하다니!!  이 녀석...짜증 대따 내는 거 아녀?!!!?

 

 

 

자꾸.........나한테 이럴껴????!!!?

 

 

에잇! 몰라~~~귀차니즘.........다시....눕자!

 

 

 

 

 

 

"좋다아~~~구루밍 좀 해볼까나~~"

 

 

그러다가......이내 다시......스스륵~~~잠에 빠진~ 몰랭이!

 

 

 

 

동생이 물주머니에 물뺀다고~~협박해도~ 결코 빼앗기지 않는 저 당당함!!

자랑스럽고~~도~~~웃낀 몰랭이 땜에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하루의 시작이었다.

이상......바로 오늘 아침의 몰랭이를 관찰한 일기 였슴당ㅋㅋㅋㅋㅋ

 

 

당신의 추천 진실나무에게 큰힘을 줍니다!

  1. +소금+ 2014.02.09 23:16 신고

    ㅎㅎㅎㅎ 어쩜 저기서 저렇게 누워있죠~~? ㅋㅋㅋ 신기해요~~ㅎㅎ
    넘 귀여운 몰랭이 찜질 지대로 하시네요~~~ㅋㅋㅋ
    몰랭이 자주 보여주세요~~~ ^^

    • 진실나무 jung-jo 2014.02.17 17:35 신고

      게으른 주인 만나서.....으흐흑 ㅡㅜ
      소금님은 정말 가을이 얘기 부지런히 꾸준히 올리시는데~ 그 부지런함을 조금이라도 본받구싶네요~~~ㅎㅎㅎ 미루기 대장이라...ㅡㅜ

 애완동물관찰일기_몰랭이만의 겨울나기 비법

 

때는 바야흐로 겨울인 것이다.  우리 몰랭이는 겨울을 어떻게든 나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방법을 강구하는디~~~~ 

 이 녀석의 머리에서 나오는 지혜(?)를 살펴본다~ㅋㅋㅋㅋㅋ

 

 

 

울 몰랭이는.......사실 고냥이들이 그리도 흥분하고 환장(?)한다는 캣닢 볼에도....

저리도 태연하고.......눈길 조차 한번 주지 않는다.  이렇게 고고한 고냥이 녀석은 처음이다.

사실..........고양이 키운게 처음이니까.......캬햐햐!!

 

 

 

작년 여름에는 나름대로 여름을 나기 위해서 나시티 입힌

메오(쥔장)을 원망하며.....--;  등떼기라도 시원하게 굴러서~나시티를 쪼매라도

등에서 까(?)올리고~~ 돗자리에서 뒹굴거리며~~ 지 혼자 선풍기를 차지하고~

저러고 여름을 낸 것이었따!!!  여름도 힘들지만.......정말 힘든건 역쉬 겨울이다.

 

 

 

 겨울을 두려워하던 몰랭이는 어느 날인가........쥔장이 빨강 고무찜질기에 팔팔끓는 물을

넣어서 추운 겨울밤을 보낸다는 사실을 목격하게 된 것이다!!!

 

 

 

그후로는 그 빨강 주머니 지꺼인냥~~

저리 끼고 누워서 찜질을 해대는 것이다~ㅋㅋㅋ

 

 

 

"냐햐햐.......이거다!!  이걸로 겨울나자........고롱고롱고롤로로로롱~~"

늘어져서 끌어내려도......저리 꼬옥~~물주머니에 붙은 것 처럼...저러고 있다~~

내참........녀석 앞에서는 찬물도 마실 수 없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물주머니~~~돌려줘어~~~!!!!

웃겨

 

당신의 추천 진실나무에게 큰힘을 줍니다! 

 완전 내스탈이야/몰랭이의 의자사랑_애완동물 관찰일기

 

 

메오(쥔장)가 직업 특성상 늘 앉아있다보니~~허리가 아파서~ㅎㅎ  십년 전엔가

고가를 투자해서 듀오백 의자를 구입했더랬다.  이제는 세월이 지나다보니 낡고

흠이 생겨서 테잎질도 해서....그닥 아끼는 품목은 아니다.  그런 의자이건만......,

 

울 몰랭이는 듀오백을 심히 아낀다~~그러다 보니 메오가 자리를 비우는 그 짬을 늘 노린다.

 

 

오후에 잠시 창가에 들어오는 햇살타임!!!

기막힌 이 타이밍이 메오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찾아온것이다!

 

 

"오우~~햇쌀이여!!  내가 너를 가두어 둘 수 있다면!! ~~~"

 

 

"햇쌀이의 비춰주는 빛줄기 속에 그루밍~~~천국이로다~~"

 

혼이 빠져나가는 이 느낌!!

 

 

 

멍~~!!!!

 

멍때리기..........멍잡기......멍바라기....머엉....멍!멍!멍!!!

 

 

 .......................이대로 멈춰버림!!.............................ㅋㅋㅋ

 

 

영혼없는 물음....................뭘봐????

 

 

솔솔.........불어오는 잠바람~~~

 

 

고이접힌 앞발...........한 마리의 학이 이보다 더 우아하랴!?!!!

 

 

몰랭이가 특히 듀오백을 아끼는 이유는..........축쳐진 앞배와 허리를 잘룩하게 들어가게 하면서~

궁뎅이는 봉긋하게 솟아올라 라인을 잡아주니........고양이 체형교정에 딱!! 좋다는 거!!

 

 

벅!!! 버벅!!!  "아이~좋아~~~내 너를 아끼지 않을 수 없고나~~"

 

 

"메오씨~~~요거 완전 내 스탈이야~~~"

 

 

가려운데~~벅~벅~긁는 자세도 넘 편하게 잘 나와~~~ㅎㅎㅎ

 

 

"이제 그만 버티고 나한테 명의 이해다고~~~~"

 

 

권법수양에도 딱~~~이고~~ㅋㅋㅋ

 

"따악~~~내 스탈이니까.............

고만 싸우고 넘겨래이..........크르르르릉~~~"

 

주인없는 사이에 의자 차지하고 무아지경에 빠진 몰랭이~

고만 자고 내려와라~~마이 잤다~~잠탱아!!

 

 

 

당신의 추천 진실나무에게 큰힘을 줍니다!

  1. +소금+ 2013.12.02 19:23 신고

    ㅋㅋㅋㅋ 몰랭이 배랑 찹쌀똑 넘 귀여워요~~~~~ >ㅂ< 배 만지고 싶어요~~~~!!
    앞발 살짝 접은 게 가을이랑 똑같아요~~ㅋㅋㅋㅋ
    저희도 저 의잔데~~ㅎㅎ그래서 가을이가 제 의자를 좋아하는군요~ㅋㅋ

    • 진실나무 jung-jo 2013.12.03 16:46 신고

      흐흐흐흣~~맞아요~ 동그라미 배가 그냥~ㅋㅋㅋ 근데, 배만지면 싫어해효~ㅋㅋㅋ 그나마 그래도 전 만지게 해요~동생이 만지면 겁나시러해요~~ㅎㅎㅎㅎ 가을이도 앞발 접는거 예술이던데~~ㅋㅋ

 몰랭이의 굴욕_애완동물 관찰일기

 

캬아~~~고양이계의 꽃남~~~~빛이 나도다!!!

그 완벽한 미모에 감탄사를 연발하며~~메오(쥔장)는 오늘도

카메라 세례를 퍼붓는다~~ 저 도도한 눈삧!  오오~~당당하구나~

 

 

 

헛!!!!!!!!!!!!!!!!!  저....저건 뭐지????

저.....저.....저건...........혹시 누....눈꼽???!!!!???

 

 

 

오우.........이 꽃미모를 시기하는 이 옥의 티를~~

제가 제거해 보겠습니다!!!!!!

 

 

벅~~~벅~~버버버벅벅벅!!!

 

 

 

몰랭아....자...잠깐만......요래 요래~~~

눈좀 까보자~~왜이리 붙어가지고 요 독한 것이

요.....찐드기 같이 왜이래 안 떨어진다냐????~~~~

 

 

"아으...........이 무신 굴욕이다냐......- -00"

 

 

 

모...몰랭아~~~드디어 메오가 이 독한 눈꼽을 제거했느니라~~

내가 너의 꽃미모를 훼방하는 요 지독한 방해자를 제거한거야~~ㅋㅋㅋ

 

내.....원~참;;;;  도대체 누가 방해자냐고오~~~캬오~냐냥냥~

정말 내가 까깝스런 메오하고 사느라고......속이....속이~~~~

화악~~~~~;;;;;; 뒤집힐라그런다;;;;;;; 내가 내가~~;;;;;;;;;;;;

 

느낌~이래 모르니까~~~♩♪♬

 

 

 

당신의 추천 진실나무에게 큰힘을 줍니다!

  1. 하수1 2013.08.27 00:35

    높도다 몰링이 미모여,,,,
    깊도다 몰링이 눈빛이여,,,
    치명적 매력을 어찌 눈꼽이 막을소냐

  2. +소금+ 2013.08.27 19:32 신고

    ㅎㅎㅎ 눈꼽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몰랭이 미모에 눈꼽은 보이지 않아요~~~~~ㅋㅋㅋ
    정말 눈망울이 넘 이뻐요~~ 사랑스런 몰랭군~

    • 진실나무 jung-jo 2013.08.30 15:37 신고

      아우~~~소금님도 푹 빠지셨넹ㅋㅋㅋㅋ 몰랭이 굴욕 좀 줄라켓더니~~두분 다아~~하트 눈을 가지셔가지고~ㅋㅋㅋㅋ 다음 기회를 다시 노려야 겠구만요~ㅎㅎ

몰랭이의 여름나기 전용의자_애완동물 관찰일기

 

오후 3~4시 정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쪽빛이 몇십분 동안 머물러 있는 시간.......한창

더위에 쪄들어 가는 최 절정의 시이 우리를 괴롭게 한다.  ㅡ.,ㅡㅋ

울 몰랭이........이 막바지 더위에 지쳐서 내 작업의자에서 더위를 이기려 한다~~;;;

 

 

요렇게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어김없이 내 작업의자를 뺏어서;;;;  몰랭이는 잠에 빠졌다.

 

너무 곤한 잠에 빠져들어서.......깨울 수가 없고나~~

이눔아~~~~메오가 일을 해야 사료를 사주고 그라제~~~어여~비켜줘엉ㅋㅋㅋ

 

울 몰랭이가 또~~~좋아라하는 알파벳이 있었으니~~~"X"

고양이계의 브레인 답게~

숫자 뿐만이 아니라.........영문까지......오오오~~놀라워~~

슬퍼2

 

더위를 이기는 것도 기특한데~~~이리도~~기특하게 영어공부까지 온몸으로 하는~~

 

똑똑이~~~귀염둥이 몰랭~~~몰랭~~~~~~ㅋㅋㅋㅋ

 

 

이제는 "원~투~~원투~~~"  건강을 위해 권투포즈도 자면서 연습하지용ㅋㅋㅋ

 

 

 

후욱~~~~어퍼컷~한방~~~ㅋㅋㅋㅋ  저 주먹 쥔 모양봐라!~~야무지당ㅋㅋㅋ

 

요 주먹에 한방 맞으면 아프려나?? 솜방망이 같은디~~푸히힛;;; 그래도 예전에 실수로

몰랭이가 앞발로 훅을 날릴 때 맞아봤는데~~오올~~  힘이 들어가니 아팠다아!! ㅎㅎㅎ

 

 

 

 

 

몰랭이는 여름나기에 정면승부로 부딪히는 고양이계의 승부사당ㅋㅋㅋ

여름 햇살을 검정흡수천으로 빨아들여 한껏 열기를 강화시키는 전용의자에서

유유히 잠을 청하는 강한 녀석인 것이다~ㅎㅎㅎ 

 

그 승부를 돕는 작은 꼬마 선풍기가 있어서 몰랭이는 외롭지만은 않다.  곧 그 싸움을 끝내고

가을 바람을 부를 것이다!!!!   장하다~~~여름나기 배 정면 승부사~몰장군!!!!  충성!!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추천 진실나무에게 큰힘을 줍니다!  

  1. +소금+ 2013.08.14 21:48 신고

    ㅎㅎㅎㅎ 두 손 모으고 자는 몰랭이 넘 귀여워요~~~ㅋㅋㅋㅋ
    정말 고양이들은 덥지도 않은지 더운데서도 잘 자더라구요~ㅎ
    숫자에 이어 알파벳까정~~ㅋ
    가을이도 고양이계의 브레인 몰랭이에게 한 수 배우라고 해야 할까봐요~ㅋㅋ

    • 진실나무 jung-jo 2013.08.15 16:55 신고

      아우~~햇빛나는데서 자는 것만 봐도 더워서 미쵸요~ㅋㅋㅋ 가을이는 아직 아가라~~~몰랭이 보고 잘 갈켜주라카까욧~쿄효효~~

  2. 하수 2013.08.14 23:46

    아~구여워용~~^^
    이 더위를 이길수있게 돕고있는 꼬마 선풍기는 현제 과부화로 뜨끈해져가오,,,,
    몰리를 끌어내시오,,,,

    • 진실나무 jung-jo 2013.08.15 16:56 신고

      아우~~몰랭이가 하도 돌려서 몸체가 거의 불날지경이더구만~ㅋㅋㅋㅋ 그만 끌어내것소~~~

 몰랭이의 여름나기_애완동물 관찰일기

 

울 몰랭이 한 여름의 더위를 이기기가 쉽지 않다.  의자에서 실신모드로 퍼져있기가 지친 몰랭이~

슬슬 거실로 기어나오더니...........ㅎㅎㅎ  어느새 문앞에 자리를 잡는다.  한번 자리를 잡으면  몰랭이에게

허락맞고 나갈 수가 있다는 사실~~~ㅋㅋㅋㅋ  모든 슬리퍼는 몰랭이 꺼다!!

요래.......문앞에 자리를 잡는다.  모든 슬리퍼를 깔고 펑퍼짐하게 눕는다~~캬캬~~

 

 

아름다운 한국 어머니의 펑퍼짐한 뒷........보라!!! ㅋㅋㅋ

고양이를 통해서 재현되는 이 고결하고 고귀한 자태~~오우~

 

흑백사진으로 보니.........더욱..........알흠답고나~~~~

헐

 

이눔아~~슬리퍼 숨못쉰다아~~ㅎㅎㅎ  나갔다 오려고....나와달랬더니........콧방귀도 안뀌고;;

귀도 뒤로 젖혀주지도 않고.......메오의 말을 씹는다!! ㅎㅎㅎ

 

요지부동.......한번 자리 잡으면 움질일 줄을 몰라~~~

 

그러니까.......신발 사이 사이로 공간이 생기니까.....그래도 바람이 통하는 것이냐???!!??

몰랭이가 여름나기로 선택한 탁월한 방식인건가? ㅎㅎㅎㅎㅎ

 

결국은...........비켜주지도 않고........앉아서 조는게냐???? --;;;

 

 

그러다가...........결국........고결한 자를 흩트려뜨리고............디비 누워서.....ㅋㅋㅋㅋ

하품질하면서..............배째라 모드로 전향!!!  몰랭이 땜에 밖을 못나갔다는 슬픈 이야기~~~ㅎㅎㅎ

 

 

 

 

당신의 추천 진실나무에게 큰힘을 줍니다!  

  1. 하수 2013.08.11 23:37

    옭~!,,,,올만에 만나는 관찰일기!!!!
    잼나고 방갑네여~~^^,,,,자주좀 올려주오요~~~

  2. Genie 2013.08.12 01:26

    오랜 만입니다.....
    이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는지요.,......
    몰랭이와 함께 시원한 계곡에 다녀오셨는지도,,,,,,굼굼해집니다......행복한 한주 되세요.....

    • 진실나무 jung-jo 2013.08.14 16:04 신고

      지니님은 어찌 가까운데라도 피서 댕겨오셨나요^ㅇ^

      저희집은 이날 이때까지....피서를 가본적이 없네요;;;; 화딱~깨지요~ㅎㅎㅎ 사람많은데 북적거리고 피곤한거 다들 싫어하고~~이번 여름엔 어디라도 가자고 말을 꺼내곤 있는뎅ㅋㅋㅋ 어찌 못가고 있슴니당;;; 아흐흐~~

  3. +소금+ 2013.08.12 20:59 신고

    ㅎㅎㅎㅎㅎㅎ 몰랭이 넘 귀여워요~~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슬리퍼를 깔고 눕죠~~? ㅋㅋㅋㅋ
    정말 시원할까요~~? ㅋㅋㅋ 더위나는 방법 넘 귀여워요~~ㅎ
    정말 고양이 뒷모습은 언제봐도 쓰담쓰담을 불러요~~ㅋㅋ

    • 진실나무 jung-jo 2013.08.14 16:06 신고

      푸히힛~~~ 조금 전에도 또......슬리퍼 깔고 한참 누웠다가 다시 침대로 가서 몸져 누웠어요~ㅎㅎㅎ 젤 많이 있는데가 제 작업의자인데....제가 양보하라고 내좇았더니.....침대로...ㅎㅎㅎㅎ 뒷 궁뎅이가 정말 손을 불러요~~~나도 모르게 쓰다듬고~쿄효효~~

+ Recent posts